반응형 기초체온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 4개월 증상 임신 13주~16주에 해당하며 입덧도 서서히 줄어들고 아랫배도 불러옵니다.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 압박도 줄어들어 잦은 소변 증세가 없어지지만 자궁과 골반을 연결하는 인대가 늘어나 배나 허리가 당기고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낍니다. 메스꺼운 증상이 사라지면서 갑자기 먹고 싶은 음식이 많아지고 식사 후에도 자꾸 음식이 당깁니다. 하지만 건강한 임신을 위해 한 달에 2kg 이상 늘지 않도록 체중 조절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 피부 노폐물이 많아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데 호르몬 분비의 변화로 피부가 가려운 임신성 소양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임신성 소양증은 발진이 없고 가렵기만 한 것이 특징이며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고 아기를 낳으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매일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옷을 두껍게 입지.. 더보기 이전 1 다음